우봉 박씨(牛峰朴氏)

황해도(黃海道)에 있었던 지명(地名)으로 본래 고구려의 우잠군(牛岑郡)인데, 통일신라의 경덕왕(景德王) 때 우봉으로 고쳤고, 고려 현종(顯宗) 때 평주(平州)에, 문종(文宗) 때 개성부에 예속되었으며, 예종(睿宗) 때 비로소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태조(太祖) 때 현(縣)이 되었고, 1413년(태종 13)에는 황해도(黃海道)에 편입시켰다. 1652년(효종 3) 우봉현(牛峰縣)은 금천군(金川郡)에 병합되었다.

 

신라 5대 파사왕의 후손으로 전해온다. 관향조는 박원림(朴源林).박서남(朴瑞男)으로 전해오며 박서남은 44세로 전적공(典籍公)이다. 박원림의 후손들이 우봉(牛峯)을 관향으로 삼아 세계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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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현재 남힌 가구와 인구수(2000년)

203가구, 669명이 남한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