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주박씨(平州朴氏)는 평산박씨(平山朴氏)와 동원이면서도 중간 세계가 실전되어 혈연 관계를 따지지 못해 평산·평주로 갈라진 것으로 생각된다. 그 까닭으로 평주박씨의 중조 박수경(朴守卿)이 평산박씨의 중조 박지윤(朴智胤)의 아들이고, 또 평주는 평산의 고호로서 관적지(貫籍地)가 같다는 점을 들 수 있다. 《평주박씨족보(平州朴氏族譜)》에 의하면 <중조 박수경은 고려 태조를 도와 원윤(元尹)이 되고, 견훤(甄萱)이 신라를 침범하자 태조가 그에게 이를 평정하도록 명했다. 조물성(曹物城)과 발성(勃城)의 전투에서도 공을 세워 밭 2백 결을 하사받고 광종 때 삼중대광(三重大匡)이 되었다. 그러나 문헌이 실전되어 그 이상의 세계와 그 이하 박광렴(朴光廉)에 이르기까지의 세계를 상고 할 수가 없어서 그를 중조로, 박광렴을 1세조로 하였다>고 한다. 남한에 평주 박씨 357가구 1.156명이 살고 있다(2003년 통계청 조사)

평주박씨 행록

박수경의 행록

평주박씨 계보

평산박씨 계보

평주박씨 항열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