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박씨(固城朴氏 또는 철성) 자료실

                                                                                           자료발췌: 죽산박씨 세보

관향조 박빈(朴彬)은 신라 경명왕의 아들 죽성대군(박언립)의 14세손이며 박서(朴犀) 장군의 손자다. 고려시대에 문하시중을 지냈으며  죽산 박씨 철성백파의 후손에게 음성(陰城)과 고성(固城)을 식읍으로 하사함으로써 음성 박씨와 고성 박씨가 철성백파에서 분관한 것이라고 한다.   박서(朴犀)는 1231년(고려 고종 18) 8월 서북면병마사(西北面兵馬使)로 있을 때 몽골 장수 살리타이(撤禮塔)가 쳐들어와 철주(鐵州)를 함락하고 이어 귀주(龜州)를 공격하자 김중온(金仲溫)·김경손(金慶孫) 등과 함께 귀주성을 사수하여 1개월간의 격전 끝에 마침내 이를 물리쳤다. 귀주에서 물러난 몽골군이 개성(開城)을 먼저 함락하고 고종(高宗)의 항복을 받은 후 군세를 가다듬어 귀로에 다시 귀주를 공격하자 이를 대파하였다. 이때 왕명으로 지병마사(知兵馬使) 최임수(崔林壽)와 감찰어사(監察御史) 민희(閔曦) 등이 와서 항복할 것을 권유하자 끝내 거부하다가 왕명을 어기지 못해 항복하지 않고 성문만 열어주자 일찍 항복하지 않고 어명을 거역하였다고 하여 곧바로 죽주(竹州: 죽산의 옛지명)로 귀양 갔다. 이후 다시 관직에 나가 문하찬성사(門下贊成事)에 이르렀고 후손들이 죽산박씨(竹山朴氏)에서 분적하여 박서를 시조로 하고 고성(固城)을 본관으로 하여 세계를 이어왔다.

현재 남한에 1.242가구에 3.911명이 살고 있다

고성박씨 행록

고성박씨 계보

고성박씨 항열표

고성(固城)의 지명

 신도 동사

칠성박씨와 고성박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