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박씨 (靑松 朴氏)

관향조 박인원(朴仁遠)은  백서성경(白書省卿)을 지냈다고 전해온다. 전해오는 문헌이 없어 구체적 내용을 알 수 없다. 후손들이 그를 시조로 청송(靑松)을 본관으로 삼아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 중부 동쪽에 위치한 지명으로, 본래 고구려의 청기현인데 신라 때 적선으로 고쳐서 야성군(野城郡: 현 영덕군)에 속했다가, 고려 초에 부이현이 되고 운봉(雲鳳)으로 고쳐서 예주(禮州: 영해)에 속했다. 조선 세조 때 진보현에 합하였고 1419년(세조 원년)에 청보군(靑寶郡)으로 승격, 후에 진보와 분리되고 송생현(松生縣)과 합하여 청송(靑松)으로 개칭하였으며 부(府)로 승격하고 1895년(고종 32) 군(郡)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