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박씨 (安城 朴氏)

 관향조 박윤정(朴允貞)은 전해지는 문헌이 없어 구체적인 내용은 잘 알 수 없으나 그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안성(安城)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밀성박씨 은산군파 계통인 것 같다

 경기도 남쪽 끝에 위치하는 지명으로 고구려시대에는 내혜홀(奈兮忽), 통일신라 경덕왕(景德王)때는 백성군(白城郡), 고려 초에는 안성현(安城縣)이라 불리었으며, 1018년(고려 현종9)에 수주(水州)에 속했다가 후에 천안부(天安府)에 이속 되었다. 1362년(공민왕 11)에는 군으로 승격되었으며, 1413년(조선 태종 13)에 충청도에서 경기도로 이관되었고, 1914년 3월 안성(安城)・양성(陽城)・죽산(竹山)의 3개 군을 병합하여 안성군이라고 하였다. 현재 남한에 83가구 244명이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