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박씨(安東朴氏)

 안동박씨(安東朴氏) 관향조 박명달(朴命達)은 방적도위(防敵都尉)를 지낸 인물이라고 전해오지만 문헌이 없어 그 세계(世系)는 알 수 없다. 다만 그 후손들이 본관(本貫)을 안동(安東)으로 하여 세계(世系)를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 북동부에 위치한 지명으로 고대의 창녕국(昌寧國)이었는데 신라시대에는 고타야국(古陀倻國)・고창군(古昌郡)으로 불리었고, 고려 태조(太祖)가 견 훤(甄 萱)과 싸워 전공을 세움으로써 안동부로 승격되었다. 그 후 영가군(永嘉郡) 또는 복주(福州)로 개칭되었다가 1361년(공민왕 10) 안동 대도호부(安東大都護府)로 승격되었다

현재 남한에 234가구 844명이 살고 있다